한 것들
2021.05.27 - [게임 엔진/[Unreal] Engine] - [Unreal C++] 캐릭터 기본 세팅 구현하기
2021.05.27 - [게임 엔진/[Unreal] Engine] - [Unreal C++] 캐릭터 이동과 카메라 회전 구현하기
2021.05.28 - [게임 엔진/[Unreal] Engine] - [Unreal C++] 캐릭터 이동 애니메이션 구현하기
2021.05.28 - [게임 엔진/[Unreal] Engine] - [Unreal C++] 캐릭터 점프 구현하기
2021.05.28 - [게임 엔진/[Unreal] Engine] - [Unreal C++] 캐릭터 점프 애니메이션 구현하기
내 생각
아직까지는 구현한 내용들이 간단해서 막히는 부분은 없다.
근데 요즘 밤낮이 바뀐 것 같다....... 새벽에 개발하는 게 집중이 잘 된다. 지금도 새벽 5시다. ㅋㅋ ㅠㅠ
정리하면서 개발하는 것의 장점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있어서 정확하게 해야하니, 하나하나의 기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짚고 넘어간다.
'이해는 안 되지만, 일단 잘 동작하니까 넘어가자' 하는 행동을 방지할 수 있다.
내가 어디까지 성장했는지 볼 수 있다. 정리했다고 모두 내 것은 아니지만, 정리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얻는 게 있다.
제일 큰 장점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번에 구현했었는데, 어떻게 했더라?', '아 이거 하다가 이렇게 하니까 고쳐지던데 뭐였지?' 정리했던 글을 보면 된다!
일기처럼 그 순간에 하고 있던 내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놓으면, 심심할 때 읽으면 재밌다. ㅋㅋ
정리하면서 개발하는 것의 단점
'정리하는 거에 시간 투자 별로 안해야지~' 했지만, '이렇게 적으면 보는 사람이 이해가 잘 될까? 저렇게 적을까?' 고민을 엄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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