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rKDqDL6hN8
젤다의 전설 게임에 나오는 타격 이펙트를 만들어 보았다.
- 따라만든 이펙트 영상
타격 이펙트이기 때문에, 이펙트의 타이밍, 색, 크기 등에 더 힘썼다.
- 핵심 사항
구조
사용된 텍스쳐
사용된 머터리얼
debris 뜻은 '부스러기' 이다.
시작할 때 팍 터지는 이펙트를 주기 위해서는 역시 사이즈를 결정하는 그래프가 중요하다.
처음에 훅 올라갔다가 천천히 커지는 그래프를 사용하면 타격감을 주기 좋다.
Photoshop에서 텍스쳐를 Export할 때,
웹용 PNG-24 로 내보내서 용량을 줄일 수 있었다.
- 하고싶은 말
영상에서 강의해주시는 분은 아르카도님이다.
아르카도님의 이펙트 폴더 정리를 따라해야겠다. 되게 편하다. ㅋㅋ
텍스쳐의 이름, 머터리얼의 이름 정하는 것도 규칙을 따라 하니, 관리하기가 되게 편했다.
젤다에서 나오는 이펙트를
지금은 Photoshop 텍스쳐로 만들었지만,
나중에 After Effect 시퀀스로 만들면 더 자연스럽게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이러한 이유도 있고, 오늘 파티클 공부를 하다가 텍스쳐로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서,
After Effect를 다운받아서 기초 강의를 보았다. ㅎㅎ
프리미어 프로를 한번 경험했던지라 툴의 레이아웃은 별로 어색하지 않아서 적응하기에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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