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YU1vBcUkfw&t=13s 처음으로 파티클의 기능에서 Collision 과 Light 을 사용해보았습니다. ㅇ 만들어 본 영상 ㅇ 핵심 사항 CollisionType 을 World 로 바꾸니 바닥에 튕기게 할 수 있었습니다.Dampen 과 Bounce 를 조절하면서 파티클과 바닥의 충돌을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LightsLight 는 Point Light 를 하나 생성하고, 프리팹으로 만든 후 집어넣었습니다.
기타/Unity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l2LCrojcWlw&t=8s 유튜브에서 이펙트 관련 영상들을 보다가 토네이도의 입자 움직임이 궁금해서 따라해보게 되었습니다. 움직임이 무려 이렇게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ㄷㄷㄷ 엄청 놀랍네요. 모작이긴 하지만, 토네이도는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펙트를 제작해보았는데, 역시 감을 잡으려면 많이 만들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3ds Max를 공부하고 있어서 모델이나 애니메이션은 mixamo.com 사이트를 이용해서 다운받았습니다. 타이밍은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맞추었습니다. oCam을 사용해서 녹화했는데 렉이 많이 걸리네요. 다른 방식을 찾아봐야겠습니다.
Photon 튜토리얼https://doc.photonengine.com/ko-kr/pun/current/demos-and-tutorials/pun-basics-tutorial/lobby 튜토리얼을 따라하다가 소스 코드를 정리한 것을 보았는데, 보기 쉬워서 자주 사용하려고 적어보았다. using System.Collections;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UnityEngine; public class PlayerManager : MonoBehaviour { /// /// /// ( ///을 누르면 자동으로 나옴 ) /// 여기에는 설명 적기 /// /// #region Public Properties // 정해놓을 속성 값 #endregion #region P..
일단 유니티에서 반복적인 맵을 만들 때에는 땅 프리팹을 생성 / 삭제하는 것보다 최소한의 프리팹으로 위치만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생성과 삭제는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쿠키런처럼 플레이어가 단순히 오른쪽으로만 이동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ㅇ 방법 1. 플레이어의 X 포지션을 이용해서 오른쪽으로 이동시킨다. 제일 생각하기 쉬운 방법이다.플레이어를 직접 이동시키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지나간 맵을 다시 플레이어 앞으로 위치를 바꿔주어야 한다. 2. 플레이어는 가만히 있고, 맵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시킨다. 플레이어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그래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는 1번과 다름이 없게 느낀다. 내가 생각하기에 2번의 가장 큰 장점은 제작하는 단계에서 조..
ㅇ Color over Lifetime 파티클이 살아있는 동안 바뀌는 컬러 설정이다. 기본 설정 첫번째 사진에서 컬러를 누르면 두번째 사진처럼 창이 뜬다. 세번째 사진은 적용 모습이다. Gradient Editor 에서 상단의 화살표는 알파 채널의 값을 조절하는 부분이고, 하단의 화살표는 RGB 컬러 값을 조절하는 부분이다. Mode에는 Blend와 Fixed가 있다. (알파 값, 색상 값 모두 적용) Blend로 설정하면 부드럽게 넘어가고, Fixed로 설정하면 뚝뚝 끊겨서 진행된다. 화살표 모양을 추가하는 것은 그냥 원하는 곳에 마우스 클릭하면 된다. ㅇ 알파 값 변경해보기 상단의 화살표를 중간에 추가해서 알파 값을 제일 낮춰보았다. (Blend 모드 / Fixed 모드) Blend 모드 - 조금씩 ..
유니티를 공부하면서,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게임을 기획해보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면 언제나 디자인 쪽이 문제였다. 단순하게 공을 이용하거나 깔끔한 색감으로 배경을 꾸며보았지만, 그래도 타격감(플레이하는 재미?)이 문제였다. 에셋에서 파티클을 구매하더라도 기본 지식이 없어서 그대로 사용하는 게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못했다.이번에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하면서 에셋 스토어에서 마법 스킬을 구매했다. 만드는 게임에 맞게 변경해야 하는데, 크기 조절 등 파티클 시스템의 설정에 손도 못댔다. 그래서 파티클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 이 기간동안 책을 다 끝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