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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 데이터 캐시 (Derived Data Cache)
언리얼에서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열면, 쉐이더 컴파일을 진행하게 된다.
이것을 캐시로 저장해놓고, 다음번에 프로젝트를 열 때는 캐시를 이용하여 빠르게 열 수 있는 기능이다.
경로를 바꾸는 이유는
1. SSD의 용량을 줄이고, 비교적 용량이 큰 HDD에 저장한다.
2. 협업할 때, 모두가 각자의 Local PC에 DDC를 저장하지 않아도 된다.
협업할 때 서버에 올린다든가하면, 모두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프로젝트가 커지면 커질수록 컴파일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경로 바꾸기
기본적으로 DDC의 저장 경로는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UnrealEngine\Common
인데, 용량을 꽤 잡아먹는다.
(집가서 바꿔봄.)
나도 테스트용 프로젝트를 몇개 만들면서 했더니, (집가서 적어야지) 용량이었다.
지워도 된다. 어차피 다시 프로젝트를 열어서 쉐이더 컴파일을 끝내면 자동으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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